
가수 산다라박이 흑발 헤어스타일과 섹시한 의상으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흥겨운 그루브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는데,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연출이 돋보였다. 그녀는 영상에서 "안녕 싱가포르, 나 돌아왔어!"라고 외치며 활기찬 귀국 소식을 전했지만, 전체적인 비주얼과 퍼포먼스는 한층 성숙하고 강렬한 인상을 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다라박은 완벽한 흑발 헤어에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를 착용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39kg대의 날씬한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춤사위마다 흐르는 의상의 움직임이 탱고를 연상케 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늘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사랑받아온 그이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자신만의 유니크한 감각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이번 변신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산다라박이 섹시 콘셉트를 소화하는 건 처음 봤다", "정말 파격적이다", "흑발만으로도 이렇게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니"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평소 다양한 콘텐츠와 챌린지에 적극 참여하며 소통을 이어온 그의 행보가 이번에도 긍정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킨 셈이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그룹 2NE1은 올해 4월 서울에서 '웰컴 백' 앙코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총 12개 도시에서 27회의 공연을 펼치며 여전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오랜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 투애니원의 활약 속에서 산다라박은 개별 활동에서도 꾸준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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