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월드시리즈 7차전으로 승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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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월드시리즈 7차전으로 승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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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져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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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가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와 타일러 글래스노의 결정적 구원 투입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제압하며 월드시리즈 7차전을 앞두고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년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6차전에서 다저스는 3-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3패 동률을 만들었고, 마지막 경기로 승부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동안 5안타 1실점으로 팀의 리드를 지키며 승리 투수가 됐다. 지난 2차전에서 완투승을 거둔 데 이어 다시 한 번 중요한 순간에 팀을 구했으며, 포스트시즌 5경기 동안 4승1패 평균자책점 1.56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정규시즌에서도 12승8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며 다저스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경기 후반에는 7차전 선발로 예정됐던 글래스노가 9회 무사 2,3루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초구 내야 뜬공과 좌익수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타자를 범퇴시킨 데 이어 3루로 향하던 주자를 주루사로 잡아내며 극적인 마무리를 완성했다. 그의 결정적 구원 투입은 다저스가 마지막 경기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다저스는 초반부터 득점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초 1사 후 토미 에드먼의 2루타와 오타니 쇼헤이의 고의사구로 만든 2사 1,2루에서 윌 스미스의 적시타로 선제점을 올렸고, 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무키 베츠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앞서갔다. 토론토는 3회말 조지 스프링어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이후 야마모토와 불펜의 조직적인 투구에 막히며 추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저스틴 로블레스키와 사사키 로키가 각각 7회와 8회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가까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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