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소리로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모색
전문가·시민 참여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
경남도, 여성 경제활동 지원 협력체계 강화

경상남도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 30분 경남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2025년 경상남도 여성 고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며, 여성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여성 일자리 정책과 근로환경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경남새일센터(070-432-1068)로 하면 된다.
‘경남 여성 일자리 실태 및 정책과제’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는 김보배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맡아 여성의 고용 현황과 과제를 분석하고 정책적 제언을 제시한다.
이어 이정은 창원대 교수를 좌장으로 강길주 김해연구원 연구위원, 김기환 창원대 교수, 신영규 경남대 교수, 박주옥 마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이 참여하는 지정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포럼이 경남 여성 일자리 정책의 구체적 방향을 설정하고, 공감과 협력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위한 논의의 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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