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김동근 시장이 취임 3년4개월여만에 선출직공직자로써 취약했던 정무적부분이 변곡점을 지나 상승국면에 접어들어다는게 지역의 여론이다.
김 시장의 스펙은 역대 의정부시장들중 역대급이지만, 정무적부분에서는 낙제점 수준였음은 주지의사실.
정치인에게 ‘정무적 의미’는 곧 정치적 판단력과 상황 대처능력을 뜻하며,단순히 옳고 그름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며, 이는 지역주민들의 여론, 언론의 반응, 당내 세력 관계, 장기적 정치적 이익, 상대 정당의 전략등이 포함된다.
또한 정치인이 “정치적으로 어떤 판단과 대응을 해야 하는가”를 함축하는 개념이기도 하다.
우리가 잘알고 있듯이 행정적 판단은 법적으로 맞느냐를 따지는 판단이며, 이는 공무원의 시각, 절차.법규의 중심이며, 정무적 판단은 정치적으로 현명하냐를 따지는 판단으로, 정치인의 시각과 여론 및 정치상황이 중심이다.
김 시장은 지역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삶의질향상을 위한 열정만큼은 A플러스지만 정치인의 Dna는 D학점으로 이는 3년 4개월동안 김 시장의 행보를 보면 알수 있다.
하지만 최근 김 시장의 행보에 대해 지역사회를 비롯, 공직세계 및 언론등을 통해 잔잔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특히 진영쪽에서도 고요 속에 외침의 분위기가 형성되는등 김 시장의 정무적 부분에 대해 진일보 형국은 진행형이다.
이렇다보니 의정부시 A모 과장은 지난달 정진호 의원의 출반기념회 참석했던 김시장의 행보는 신의한수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이는 김 시장이 지역주민을 비롯, 공직자, 언론에서도 전혀 인지 못했던, 정적이었던 정 의원의 출판기념회 참석을 두고 한 말이다.
정론직필의 언론인 B기자도 작금 지역사회에서 그동안 취약했던 정무적부분이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유불문 선출직공직자가 행정적 업무능력이 빼어날지라도 정무적능력에 한계가 드러나면, 성공보다는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것은 당연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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