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세대가 어우러진 노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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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대가 어우러진 노인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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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가 어우러진 따뜻한 복지의 현장
예술과 공연으로 어르신 삶에 활력을
시민과 어르신이 함께한 경로잔치 한마당
김해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
김해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사진 김해시
김해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사진 김해시

김해시가 31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어르신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열고, 세대 간 공감과 존중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삶을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기리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행사에서는 경로당 회원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이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고, 경로당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캔버스화·서예·클레이 등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가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경로헌장 낭독과 표창장 수여, 홍태용 시장의 기념사와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2부 경로잔치에서는 어르신들의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실버노래자랑’ 무대가 열려 장내가 뜨거운 박수로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공예작품과 공연을 준비하며 친구들과 협력하고 무대에 서는 경험이 정말 뜻깊었다”며 “세대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이런 자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어르신 모두가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회관 신축, 평생교육 확대, 건강관리, 경로당 활성화 등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세대가 어우러진 따뜻한 복지공동체, 그것이 김해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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