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열들의 희생정신 되새기며 시민 역사 의식 제고
양산시립독립기념관, 현장 중심 역사문화 프로그램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교육의 장, 광복 80주년 뜻깊게 기념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이 지난 29일, 성인 교양강좌 수강생 및 시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직접 느끼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 주요 전시관을 자유 및 해설 관람 형태로 둘러보며 일제강점기의 침략상과 독립전쟁, 임시정부 활동, 광복의 과정 등을 다각도로 살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역사적 맥락과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이번 답사는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의 성인 교양강좌 ‘독립의 여정’ 프로그램과 연계돼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역사 속 현장 학습’의 의미를 전달했다.
답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개인적으로 가기 어려운 먼 거리를 단체로 방문해 뜻깊었다”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강좌를 통해 역사 의식 함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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