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공직자·주민 함께한 문화다양성 교육… 소통·통합 기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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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공직자·주민 함께한 문화다양성 교육… 소통·통합 기반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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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이해와 소통 기반 강화해 사회통합 분위기 확산
공직자 대상 문화 다양성 교육 모습. /안산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는 지난 2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공직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사회, 뉴스로 문화읽기-글로벌TV 세계속으로’ 이해교육을 진행했다. 상호이해와 소통 기반을 강화해 사회통합 분위기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안산시는 29일 전날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공직자와 외국인 주민지원 단체 종사자,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한 문화다양성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상호문화 도시로서의 가치를 확산하고 현장의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뉴스 형식으로 진행돼 메인 진행자와 보조 진행자가 함께 출연했으며, 청중 참여형 코너를 통해 질의응답도 이뤄졌다.

보조 진행자들은 네팔·인도·인도네시아를 직접 취재·촬영한 영상을 제시하며 각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했다. 마지막 ‘리포터 3자 토크’에서는 내‧외국인이 함께 공감대를 넓히는 상호문화 다양성 메시지를 전했다.

교육 참석자는 “평소 관심을 기울이기 어려웠던 문화 다양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억배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 이해교육을 지속해 상호 문화도시로서의 가치가 대내외에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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