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제가 올해는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멘티 136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103명을 대상으로 운영되었고 올해는 이보다 32%가 증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멘토링제도는 멘티가 재학중인 학교 교사 105명과 교육대학생 9명 등 114명으로 교육대학생을 멘토로 지정 운영하는 것으로 이렇게 시행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올해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학교별로 자율 운영되며, 멘토 1인당 멘티 3명 이내로 하여 운영된다. 특히 교육대학생 멘토는 담당 멘티의 가정을 방문하여 지도한다.
운영시간은 연간 13시간이며, 한국어 교육, 기초학습 등 교과지도, 문화체험활동, 특기․적성 지도, 진로․생활상담지도 등을 운영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멘토링 운영현황을 학교를 방문하여 점검할 예정이며, 멘토링제가 도내 다문화가정 자녀의 개별화된 학습 및 인성 지도 등을 통해 교과 학습 능력 향상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