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 손녀, 첫 비행기서 얌전한 매너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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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손녀, 첫 비행기서 얌전한 매너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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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의 손녀 이엘이가 첫 비행기 탑승에서 얌전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곧 6개월이 되는 이엘이는 가족과 함께 후쿠오카로 떠나는 첫 해외여행길에 올랐으며, 이수민과 원혁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출발 전부터 가족들은 비행기 안에서 울지 않기를 바라며 긴장한 기색을 드러냈으나, 이엘이는 예상과 달리 조용한 모습을 유지했다.

이용식은 비행기 이륙 시 귀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손녀에게 헤드폰을 씌우고 분유를 먹이는 등 세심한 준비를 했다. 그는 실시간으로 상황을 전하며 “가만히 있네”라고 말해 안도감을 드러냈다. 비행기가 점점 고도를 높일수록 가족들은 아기가 깨서 울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이엘이는 편안하게 잠들었다.

약 30분 후 이엘이는 웃는 얼굴로 깨어났고, 할머니는 “자다 일어났는데 너무 시끄러울 거야”라며 걱정했지만, 실제 상황은 달랐다. 이엠티는 지루해하지 않도록 이용식이 계속 웃긴 표정을 지으며 놀아주는 등 가족의 정성 어린 돌봄 속에서도 끝까지 조용한 모습을 유지했다.

최근 비행기 내 아기 울음소리로 인한 민폐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용식은 과거 아내와 비행기에서 우는 아기를 보며 “엄마가 애기만 하나 안고 여행을 간다. 대단한 우리 엄마들”이라며 공감을 표한 바 있다. 이번 손녀의 조용한 비행기 탑승은 육아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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