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의왕시필하모닉 정기연주회, 오페라 ‘토스카’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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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의왕시필하모닉 정기연주회, 오페라 ‘토스카’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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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공연 모습. /의왕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의왕시는 지난 24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제35회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관람객은 약 800명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자코모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가 무대에 올랐다. 장명근 지휘자가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었고, 소프라노 최선미, 테너 구태환, 바리톤 임창한, 베이스바리톤 김지섭이 출연했다.

대표 아리아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Vissi d’arte, vissi d’amore)’와 ‘별은 빛나건만(E lucevan le stelle)’이 연주될 때 관객 환호가 컸다. 공연 종료 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들이 오페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문화도시 의왕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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