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웰빙에 대한 관심으로 생겨난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이 대회는 청정한 한라산 1100도로와 빼어난 쪽빚 바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제주지역 일대를 달리는 대회이다.
올해 4회를 맞이하는 제주상설 대회는 (주)청해진해운이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6월 27일 오전 10시 이호해수욕장을 출발하여 전국에서 가장 높은 1100고지 휴게소까지 21.5km 구간에서 급경사 오르막을 오르는 다이나믹한 경기로 500여명의 동호인이 출전해 열띤 레이스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경기의 경기부별로는 시니어부(340세이하), 베테랑(40세이하), 마스터(50세이하), 그랜드마스터(60세이하), OB부(61세 이상), 여성1부(40세이하), 여성2부(40세이상)로 구분하여 MTB부분과 사이클부분으로 경기가 진행되며 완주 제한시간은 3시간이다.
또한, 28일에는 제주시를 출발하여 대정읍까지 80km 구간, 29일에는 대정읍에서 성산읍까지 95km 구간, 30일에는 성산읍에서 제주시까지 60km 구간을 자전거로 제주도 일주함으로써 본 대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담당자는 이러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하여 민족의 영산 한라산과 빼어난 해안 절경을 체하는 자연과 함께하는 스포츠 이벤트로서 청정한 세계자연유산․국제자유도시 제주특별자치도 홍보하고 유럽과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힐클라임 스포츠 이벤트 보급으로 동호인 저변확대와 전국 산악자전거 및 사이클 동호인간 교류증대로 생활스포츠 활성화 등 스포츠 와 관광의 연계로 스포츠관광객 수요 창출을 통한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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