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평택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남구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평택시청 역도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여자일반부 49㎏급 신재경은 인상 77㎏ 1위, 용상 98㎏ 3위, 합계 175㎏ 1위를 기록해 금메달 2개(인상·합계)와 동메달 1개(용상)를 땄다. 여자일반부 55㎏급 손아영은 인상 81㎏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신재경은 2019년 전국체전부터 여자일반부 49㎏급 인상 부문 1위를 유지해왔으며, 지난해 합계 3위에서 올해 합계 1위로 복귀했다. 평택시는 이번 성과가 경기도의 종합체전 4연패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강병조 감독은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내년 대회에는 더 많은 선수가 대표로 선발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출전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앞으로도 평택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함께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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