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청 여자양궁부 김예림 선수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 선수는 경기도 대표로 17~21일 부산 사하구 을숙도체육공원에서 열린 대회에 출전해 예선부터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준결승까지 올랐다. 4강에서는 인천시청 장민희에게 패했으나, 3·4위전에서 청주시청 심예지를 꺾고 메달을 확정했다.
여주시청 여자양궁부는 체계적 훈련과 선수 육성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번 입상으로 여주시 스포츠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
김예림은 “여주시와 경기도를 대표해 출전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다”며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동메달은 선수 개인의 노력과 함께 여주시 체육 인프라·지원의 결실”이라며 “소속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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