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미국 현지 생산차 일본으로 “역수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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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미국 현지 생산차 일본으로 “역수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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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방일 중 미국 측에 제안
/ 사진=SNS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에 맞춰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 현지에서 생산한 자동차를 일본으로 수입하는 이른바 “역수입”을 미국 측에 전달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정부도 미국산 자동차를 추가 시험 없이 일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의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다. 관민으로 미국의 무역적자 축소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NHK가 26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이 기간 중 일본의 경제계의 수장들과의 회합이 예정되어 있다.

관계자에 따르며, 이번 회의 중, 도요타의 ‘도요타 아키오’ 회장이 미국에서 현지 생산한 차를 일본으로 수입하는, 이른바 “역수입”을 미국 측에 전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역수입”을 둘러싸고 도요타의 사토 츠네하루 사장은 지난 22일 기자들에게 “하나의 아이디어다”라며, 실시할 수 있는 차종이나 규모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미·일 합의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된 차를 추가 시험 없이 일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의 재검토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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