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정의 해변에서 무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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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정의 해변에서 무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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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해수욕장, 27일 전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이호(前 이호해수욕장)테우해변과 협재·금능 해수욕장이 지난 20일 개장한 데 이어 중문해수욕장과 함덕서우봉해변(前 함덕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 등 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27일 일제히 개장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를 비릇하여 각 시, 그리로 해당 동지역을 중심으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호테우해변과 함덕서우봉해변에 야간조명시설과 해수욕장 이용 편의시설인 안내판 설치, 위험수위 표시선 및 부표설치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해수욕장 이용 고비용·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해수욕장 위탁운영자들과 협의를 거쳐 파라솔 이용료를 지난해 1만원에서 올해 5,000원으로 추가 인하, 피서객들의 고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로 결정했다.

또한 해수욕장 입수객들이 해파리 접촉사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단계별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수립, 국립수산과학원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어업지도선, 해경정,모니터링 요원을 이용한 해파리 감시체제를 구축했다.

해수욕장 안전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해수욕장 안전서비스 부분에 대한 ISO 9001 인증도 취득했다.

이와 함께 바가지요금징수 등 상거래질서 문란행위 및 불친절사례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함은 물론 쓰레기 불법무단투기행위 단속, 계절음식점 위생관리 지도·점검 등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해수욕장 관리·운영 합동 지도·점검반을 구성,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단속을 강화하고,해수욕장 바다체험이벤트, 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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