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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마케팅 활용한 ‘강호 돈(豚)’ 브랜드^^^ | ||
제주특별자치도는 2005년 축산조수입 4,725억원 대비 올해는 27% 증가한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농가당 조수입도 2005년 8,300만원 대비 31.3% 증가한 1억900만원에 이르는 한편 주요 축종 사육 2,906농가 중 20.4%인 594호가 1억원 이상의 조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축종별로 보면 한우분야는 광역 한우브랜드인 '보들결 제주한우'를 출범시켜 품질고급화, 안정적인 물량공급 능력 확보 등을 통한 대도시 유통시장 진출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공정한 유통체계를 확립하고 생산자와 구매자 간 상호신뢰로 농가 불이익 해소를 위해 가축시장을 개설, 월 1회 운영하고 있다.
마필분야는 FTA에 대응,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馬)산업 발전 종합대책'을 수립, 2017년까지 19개 사업 95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제주마 클러스터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 마필 브랜드화로 ‘마산업 종합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고 있다.
양돈분야는 국내 돼지고기 중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 등록을 했고, 스타마케팅을 활용한 ‘강호 돈(豚)’ 브랜드를 출시, 제주산 돼지고기 대도시 공급량을 70%에서 75%로 늘려 양돈 조수입 증가를 꾀했다.
또 흑돼지 통합브랜드 및 인증제도 개발, 프랜차이즈매장 활성화를 위한 흑돼지 명품화 육성 및 국내 최초 남북 흑돼지 협력사업을 추진했다.
이 밖에 사료값 상승에 따른 양돈농가의 손실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돈 청정배합사료 공장을 준공, 자급률을 24%에서 57%로 높여 안정적인 양돈산업 발전기반을 구축했다.
양계분야는 다른 시도 AI발생 시 반입금지에 따른 수급문제 해결을 위해 부화장 2개소를 설치, 병아리 자급률을 종전 17%에서 100%로 높였다.
특히 HACCP 도계장 1개소를 설치, 제주산 닭고기 일본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계란 등급 판정제'를 실시, 계란품질 및 규격화에 따른 가격 차별화로 생산자 및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 했다.
가축방역 분야는 소 브루셀라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이 6년 연속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발생하지 않았으며, 동물보호조례를 제정·공포하여 전국 최초 '동물등록제'를 시행·운영하고 있다.
축산환경분야는 ‘친환경 가축분뇨 이용 5개년 계획’을 수립, 축산업을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양질의 액비 생산을 위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을 4개소 설치, 자연순환농업의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전국 최초로 지자체단위 바이오플랜트 사업을 추진해 가축분뇨를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생산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축산담당자는 “앞으로 축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2015년 축산 조수입 1조원, 농가 당 조수입 2억원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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