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통계서비스국장, 옹진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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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 통계서비스국장, 옹진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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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역 통계조사 개선 방안 논의
국가데이터처 통계서비스국장, 옹진군 방문 / 옹진군청

인천 옹진군은 지난 22일 시작된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통계서비스국 김보경 국장과의 회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134개의 도서로 구성된 옹진군의 열악한 통계조사 여건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옹진군 관계자들은 통계조사 인력 확보의 어려움, 기상과 교통여건에 따른 일정 조정 문제 등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충을 나누었다.

김보경 국가데이터처 국장은 “도서지역의 통계조사는 국가 정책의 균형발전과 지역 실태 파악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경복 옹진군수는 “지난주 조사요원 교육장을 방문하여 조사요원 한분 한분의 고충을 듣고 격려의 말을 전달하였다”며, “정확한 통계는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인구주택총조사는 전국의 인구·가구·주택 현황을 파악하여 국가 정책과 지역 발전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주요 국가 통계조사로, 군은 조사요원들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정확하고 일관된 조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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