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20주년을 앞둔 코미디언 박나래가 KBS Cool FM '한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변함없는 열정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청취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는 방송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펼치며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이유를 자신의 철학과 성실한 자세에서 찾는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자 한해가 박나래를 향해 방송을 유독 열심히 한다는 점을 언급하자, 그는 대충 하면 오히려 더 후회가 된다며 차라리 하고 후회하는 편이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끝까지 해야 미련이 남지 않는다는 신념을 강조하며, 자신의 삶을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는 철학을 공개해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자신에게 주문을 거는 독특한 루틴도 소개했다. 그는 '박나래, 오늘도 세상에 없는 예술 작품 만들러 가자'고 외친다고 말하며, 이 같은 자기 격려가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매일이 기대되고, 앞으로도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며 활기찬 에너지를 드러냈다.
그는 오랜 시간 자신을 지탱해온 인생 신조로 '아님 말고'라는 네 글자를 꼽으며,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도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해도 깊이 공감하며 긍정적인 사고가 행복한 삶의 핵심임을 언급했다. 또한 박나래는 한해를 향해 '한해 두해 매해 보고 싶은 동생'이라며 재치 있는 칭찬을 전하며 따뜻한 케미를 보여줬다. 뜻밖의 깜짝 이벤트로 에이티즈 산이 보낸 음성 메시지가 공개되자, 박나래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 채 환하게 웃었다. 현재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나래식'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내년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 출연도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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