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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찻잔 속의 반란>의 표지^^^ | ||
윤지영씨의 수필은 세계와 형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문학적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씨의 수필세계는 ‘존재·업보 또는 부조리’, ‘바다·고립된 자아 그 개성’, ‘40대 갱년기 증후군, 그리고 꿈꾸기’로 요약된다.
수필의 형식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형상 언어’ 지향으로 수필을 시적 자장(磁場) 가까이로 이동시키고 구조단위의 다양한 활용으로 수필을 서사적 자장 가까이 이동시킴으로써 장르 통합의 버전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눈길을 끈다.
강희근(경상대·수필평론가) 교수는 “윤지영의 수필은 삶의 애환이나 존재, 혹은 갈등이 삶 전체의 덩어리로 육성의 숨가쁜 소리로 드러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윤씨는 “우리 여성들이 소외에서 분리로 나아가기 고뇌하는 모습을 밑그림으로 그려 본 것이다”며 “나름대로 중년의 속내를 넌지시 드러내놓고 싶었을 뿐이다”고 밝혔다.
수필가 윤지영씨는 지난 90년 거제시주부문학회를 결성, 수필문학의 텃밭 일구기에 힘썼고, 92년 ‘문학예술’ 신인상에 당선돼 데뷔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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