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상하수도 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3주년을 맞아 제주지역 하수도 인프라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 투자로 하수관거 시설율, 보급률을 향상해 나가고 있으며, ‘08년 3월 5일 하수도 통합으로 인한 사업비 절감 및 도민이 추가부담이 없도록 제도를 개선, 하수도 시설투자 확대 등 많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에도 상․하수도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 창출과 하수처리장 주변 친화시설 운영활성화등 도민과 함께하는 하수도 행정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과 발표에서 상하수도 본부는 주요성과로 첫쩨, 하수도 시설 사업 투자 확대에서는 특별자치도 출범이후 2006년부터 하수도 사업에 5,723억원을 투자하여 하수관거 시설율이 ‘08년도에 75.8%로 특별자치도 출범이전인 2005년말 68.2%대비 7.6%가 상승하였고, 대대적인 분류식 하수관거 정비로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 저감 및 정화조 폐쇄로 인한 주민부담이 연간 308백만원의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둘째로는 통합 하수도 정책으로 예산 절감확대에서는 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종전 4개 시군별로 수립해오던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도단위로 광역화하여 통합 계획을 수립하여 11억원의 예산이 절감되었고, 광역 하수슬러지 자원화 사업 추진으로 개별 처리시설설치 대비31억원의 절감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인 세번째로는 하수도통합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한 기틀마련으로 전국 최초로 상하수도 조직이 통합됨에 따라 상하수도 병행공사로 인한 예산절감, 상하수도 인력풀 운영등 시너지 효과가 나오고 있으며, 해안변에 있는 하수처리장 주변 올래코스 등과 연계하여 도민이 즐겨찾을 수 있는 하수처리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주 상하수도관리본부는 "하수도 사업 활성화 5개년(총투자 9,671억원) 매뉴얼 마련으로 하수도 사업이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향후 5년 단위의 사업 추진 매뉴얼을 마련하여 하수도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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