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및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과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 뉴딜사업의 하나로 중앙정부에서 추진중인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 제주 자전거 전용 해안도로 구축사업』을 포함하는 계획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에너지, 교통체증 등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녹색교통 패러다임으로, 이미 네덜란드, 독일 등 유럽 선진국에서는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중요한 국가적 정책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으로 현 정부에서도 국제적 동향을 기민하게 대응함은 물론 국가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최우선 전략으로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에 1조2,456억원을 투자하여 3,114Km를 시설 한다고 발표한바 있다.
이와 관련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사업에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제주특별자치도의 해안도로를 포함시켜 2009 ~ 2015년까지 총연장 251㎞, 1,012억원을 투자 할 계획으로 올해 하반기에 14.4억원이 사업비를 투자 구좌읍 세화리에서 종달리 구간 3.6Km 시범 구간을 시설하고, 내년에는 84억원을 투자하여 매년 증가하는 자전거 하이킹 관광객과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계획 담당자는 "향후 제주 자전거 전용 해안도로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세계자연유산 걷기 및 서귀포 중심으로 부각되는 올레걷기 등의 관광과 연계시켜 걷기와 자전거 타기 등 체험형 관광 상품으로 더욱 발전시켜 '가보고 싶은 녹색의 땅 제주 건설'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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