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센터 “가족형태 불문 따뜻한 공동체 만들 것”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김해지역 미혼모·한부모 가정에 세대별 맞춤형 양육 물품을 지원했다.
단순 물품 기부가 아니라 가정별 필요를 사전 조사한 뒤 연령·상황에 맞게 구성해 전달한 점이 특징이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가 경남한부모가족지원센터에 등록된 미혼모·한부모 가정 15세대를 대상으로 양육 필수 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등으로, 각 세대의 자녀 연령과 요구를 반영해 개별적으로 구성했다.
지원 대상자는 “필요를 먼저 묻고 준비해 준 점에 감사한다”며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아이와 함께 건강한 지역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가족 형태와 무관하게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공동체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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