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이자 방송인인 기안84가 배우 권화운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중 하나로 꼽히는 나미브 사막에서 초극한의 마라톤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예능 프로그램 '극한84' 촬영을 위해 나미비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극한 환경 속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나미브 사막 마라톤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극지 마라톤 코스로, 높은 기온과 끝없이 펼쳐진 모래언덕이 도전자의 체력과 정신력을 시험한다. 기안84와 권화운은 이곳에서 42.195km를 훨씬 넘는 상상하기 어려운 코스를 완주하려는 시도를 했으며, 특히 일출 명소로 유명한 '듄45' 지역까지 포함한 촬영을 진행해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앞서 공개한 포스터를 통해 붉은 노을이 내리는 사막 한가운데서 모래를 털어내는 기안84의 모습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계를 시험하는 원정 MARATHON 크루'라는 문구와 함께 전해진 이미지는 극한의 도전과 생존 본능이 집중된 예능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극한84'는 기존 '나 혼자 산다'의 세계관을 확장한 프랜차이즈 프로그램으로, 기안84가 그동안 보여준 '생활형 러너'의 이미지를 넘어 실제 극한 환경에서 마라톤을 완주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청주와 뉴욕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완주한 기안84와 러닝 입문 6개월 만에 풀 마라톤을 3시간 이내로 완주한 권화운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제작진은 기안84만의 독특한 시선과 감성으로 마라톤이라는 익숙한 도전을 새롭게 풀어내며, 웃음과 감동, 그리고 인간의 본능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차원의 예능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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