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지미연(국민의힘·용인6) 의원이 17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리더십 유형이 의회운영 효과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주제로 한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교섭단체 대표의 리더십을 유형별로 실증 분석해 의회운영의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며, 지 의원이 연구를 제안했다.
책임연구는 김선희 경인행정학회 회장(한경국립대학교 교수)이 맡아 과업 수행 계획과 향후 연구 추진 방향을 보고했다.
지 의원은 “의회운영은 교섭단체의 기조와 정책 방향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이를 책임지는 교섭단체 대표의 리더십은 예·결산 심사, 상임위 운영, 집행부 견제 등 의회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지방의회 운영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지 의원은 “교섭단체의 리더십은 의회 운영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민의 복지·교육·경제·안전 등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리더십 특성과 의회의 효율성·공정성의 상관관계를 밝히는 첫 연구인 만큼, 결과가 교섭단체 운영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연구진에 당부했다.
한편 연구용역은 향후 3개월간 진행된다. 지 의원은 최종 결과가 도출될 때까지 과정을 지속 점검하며, 결과를 토대로 교섭단체 운영 관련 조례 개정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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