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제주국제합창제,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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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주국제합창제,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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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자치도 출범 3주년을 경축하며, 7월 15일부터 7월 19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 해변공연장, 천지연 광장 등에서 펼쳐지게 되는 2009 제주국제합창제가 참가팀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주국제합창제에는 인도네시아 인피니토싱어즈(Infinito Singers), 말레이시아 디스람빅 싱어즈(Dithyrambic Singers), 호주 보칼 폴드 포(Vocal Folds 4), 독일 보칼덴테(vocaldente) 등 외국 합창단 9팀 도외 23팀을 비롯한 총60팀이 전국합창경연대회, 제주창작합창곡발표회, 합창페스티벌, 기획공연 등에 참여 할 예정이며, 특히, 올해는 도내 10개 합창단 400여명이 참여하여 박신화 (안산시립합창단지휘자)의 지휘아래 연합합창공연으로 외국합창단과 도외 합창단을 환영하는 환영의 밤 행사가 열리게 되는데 우정의 노래, 제주노래 등을 연출하여 제주를 방문한 공연단을 환영하고 같이 어울리는 축제의 장을 펼치게 된다.

또한, ‘단적비연수’, ‘내남자의 로맨스’로 우리에게 알려진 박제현 영화감독이 연출한 국내최초 음악영화『유 앤 유』영화를 상영하여 음악이 영상을 만났을 때 주는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이번에 열리는 합창제 기간 동안 도내 일원에서는 공항, 부두, 관광지등에서 찾아가는 합창투어콘서트 개최하여 도민과 관광지를 찾은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즐거운 한마당이 될 것이다.

또한, 합창을 이끌어 나갈 꿈나무들이 소년소년 합창단 13개팀의 출연(외국1팀, 도외3팀, 도내9팀)하는 소년소녀 합창의 날은 각 팀간에 공연을 하고 서로 공연관람을 하며, 배우고 느끼며 함께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조금은 부족하지만 귀엽고 활기찬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제주국제합창제조직위원회의 강문칠 위원장은 "출연팀과 일정이 확정됨에 따라 행사 분위기 고취를 위하여 홍보탑, 폴베너, 현수막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도민들과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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