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문화교류 통한 한·중·일 정책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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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문화교류 통한 한·중·일 정책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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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문화 교류 촉진 및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발표
한·중·일 미래형 문화교류 등 실질적 교류 협력 방안 제시
박 위원장 “문화 교류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다리”
한·중·일 지방의회 협력포럼(충청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한·중·일 지방의회 협력포럼(충청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

충청남도의회 박기영 행정문화위원장이 지난 15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협력포럼’에 참석해 인적·문화 교류 촉진 및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언했다.

이번 포럼은 한·중·일 지방의회 간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 위원장은 “이번 만남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동아시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화 교류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다리이며, 그 속에서 상호 이해와 신뢰가 쌓인다”며 인적·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러면서 ▲한·중·일 청년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청년 문화 리더십 캠프’ 개최를 통한 미래세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충남 방문의 해(2025~2026)’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류 추진 ▲‘디지털 문화교류 플랫폼’ 구축을 통한 가상 문화체험 및 청소년 공동 콘텐츠 제작 등 미래형 문화교류 등 실질적 교류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한·중·일 지방의회 간 협력이 단순한 정책적 협력을 넘어 ‘사람 중심의 교류’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며 “충남도의회는 앞으로도 문화를 매개로 한 국제협력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장쑤성과 상하이 등에서 지방의회 간 교류행사 및 현지 문화 탐방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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