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 동작, 노래 가사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 습득
‘신호등이 말해요’ 교통 안전송 어린이집, 유치원 등 순차적 배포
천안서북경찰서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래와 안무로 구성된 교육 동영상 ‘신호등이 말해요’를 자체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천천히가요’ 교통 안전송에 이어 두 번째로 제작한 교육 영상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따라 하기 쉬운 멜로디와 안무 동작으로 구성됐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간단한 동작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며 노래 가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수칙을 습득할 수 있어 기존의 정형화된 홍보 방식과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교육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어 시대 흐름에 맞춘 선제적 교통안전 홍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경찰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천안 흥타령축제에서 교통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해당 영상을 대형 모니터에 송출하여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따라 하고 홍보용품을 받아가는 행사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아이들은 AI 캐릭터가 춤을 추는 영상과 함께 신나는 노래가 흘러나오자 관심을 가지고 영상에 나오는 안무를 따라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호등이 말해요’ 교통 안전송은 추후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단체·기관에 순차적으로 배포하여 많은 아이들이 해당 영상을 접하고 교통안전 수칙을 습득할 수 있도록 홍보를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충남경찰청 교통과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교통안전 유레카’를 통해 누구나 쉽게 시청할 수 있다.
김남희 서장은 “평소 어린이 교통사고에 안타까움이 많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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