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되는 공모대회는 제주 디자인산업 진흥을 도모하고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취지 아래 ‘티에 티를 내자’란 슬로건을 내걸고 전국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하고 있다.
특히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들’, ‘제주를 즐겨찾는 사람들’이라는 뜻을 지닌 제이어스(J'ers)의 이미지를 활용하는 것을 공모 대회 주제로 정하고, 제주특화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는 티셔츠 개발은 물론, 개발된 컨텐츠를 타 상품 개발에 확대 적용하여 브랜드 파워를 강화함으로써 관광기념품 시장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품 원서는 홈페이지(www.jejudesign.net)를 통해 6월 6일부터 23일까지 교부되고, 6월 22, 23일 양일간 작품 접수, 6월 26일 관련분야 전문가 및 디자인계 권위자로 구성된 심사 기구의 심사를 거쳐 7월중 최종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상내역은 상장과 함께 대상 1점에 상금 300만원, 우수상 2점엔 각 100만원, 장려상 3점에는 각 50만원이 수여되고, 다수 특선과 입선에도 상장이 주어진다.
그리고 제주디자인연구소와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대회 입상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티셔츠와 관련 상품을 개발하여,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소비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 담당자는 "세계적인 관광지인 미국 뉴욕의 ‘New York'을 담은 모자나 티셔츠, ’Hong Kong'이란 이름이 들어간 각종 기념품들, 하와이, 괌 등에서 유통되는 티셔츠의 사례에서 보듯이, 제주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위주의 실용성 높은 티셔츠는 관광 상품으로써 가치뿐만 아니라, 디자인 및 컨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툴(Tool)로서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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