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혜련이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등에 사자 타투를 새긴 사연을 밝혔다. 그는 30년 지기 친구 홍진희와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두 사람이 함께한 첫 해외여행에서 타투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고 전했다.
조혜련은 홍진희가 타투를 하자고 제안했을 때 처음엔 무서웠지만, 눈을 감고 하면 된다는 말에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홍진희가 발목에 먼저 타투를 한 후 자신은 등에 사자 타투를 하기로 결정했으며, 색상까지 넣는 과정이 매우 아팠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이를 낳기 전이어서 생전 처음 느끼는 고통이었다”며 당시의 아픔을 생생히 떠올렸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타투도 퇴색되고 변형돼 “사자가 생쥐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조혜련은 김혜수와의 친분도 언급하며, 김혜수가 정기적으로 건강에 좋은 음식을 보내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홍진희는 김혜수가 조혜련의 환갑잔치도 열어주는 등 각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조혜련은 어버이날이면 김혜수가 용돈을 주고, 자신이 자주 가는 술집에 선입금까지 해두는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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