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6회에서 차수연(유진 분)은 에이치그룹 양훈 회장(이시강 분)이 이화진(한수아 분)을 데리고 있는 이유를 직감하고 그 사실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차수연은 박상희 영부인(백지원 분)을 만나 과거 유진명 대통령(이종혁 분)과의 비밀 녹취 테이프를 제시하며 그녀를 불안하게 만들었고, 이는 정치적 협상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현민철(지현우 분)은 차수연의 팬클럽 ‘철의 여인’을 무릎 사죄로 설득하며 지지율 회복을 시도했지만, 인수위에서 배제된 신해린(이민영 분)의 지시로 대통령과의 수해 현장 동행이 무산되자 당황했다. 유진명 대통령은 현민철과의 동행을 원했으나 박상희가 반대하며 상황이 악화됐고, 박상희는 차수연이 제시한 녹취 테이프를 대통령에게 전달하며 권력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차수연은 과거 유진명 대통령과 차진택(전노민 분)이 에이치케미칼 화재 사건을 무마하려 했던 녹취를 공개하며 정치적 협상력을 과시했고, 박상희는 그녀를 위험한 존재라며 경계했지만 동시에 절대 적으로 만들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현민철은 박상희와의 대화를 통해 차수연이 특별법 저지의 핵심 인물임을 알게 되었고, 그녀와의 전화 통화에서 5년 전 유 대통령과의 거래에 대해 추궁하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신해린은 변호사 강선호(강승호 분)가 에이치케미칼 화재로 부모를 잃은 유가족임을 알고 그의 행동에 의문을 품었으며, 과거 차수연이 도태훈(김한 분)에게 사건을 덮으려 했던 정황을 떠올리며 그녀의 비밀이 권력의 기반이 되었다고 추측했다. 현민철은 자신을 도청한 박찬도(류경환 분)를 찾아 5년 전부터의 감청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고, 차수연과 유 대통령의 과거 거래를 조사해달라고 요청하며 의심의 눈초리를 키웠다. 마지막 장면에서 차수연은 양훈 회장을 마주하며 이화진의 임신 소식을 전해 듣고 얼어붙는 ‘극강 충격 엔딩’을 연출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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