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돌싱 남성 출연자 영수가 독특한 매력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끌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8일 방송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여성 선택에 따라 진행되는 2순위 데이트가 펼쳐졌으며, 영수는 현숙, 옥순, 영자와 함께 데이트를 가지게 되었다. 그는 선택해 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며 밝은 표정을 유지했고, 여성들을 배려해 사케를 콜키지로 준비하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영수는 술을 좋아하는 성향을 드러내며 하이볼을 직접 제조하는 장면에서 활기를 띠었다. 앞서 데이트 도중 알코올 쇼크로 응급실을 방문했던 영숙이 돌아온 직후에도 그는 '하이볼 드실 분?'이라며 무심한 듯 물어보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영숙은 '괜찮아요?', '무알코올 맥주는 괜찮죠'라고 말하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영수의 태도에 의아함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데이트 과정에서 영자는 영수가 여성을 대할 때 서슴없이 말하는 말투가 자신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판단해 조용히 정리했고, 옥순 역시 영수가 스킨십이 많은 여성 옆에서도 철벽을 치지 못할 것 같다는 이유로 마음을 접었다. 반면 현숙은 영수와의 대화에서 주도권을 잡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자녀가 셋이라는 이유로 상철과 정리하며 영수에게도 마음을 접었다고 밝혔다.
결국 정숙만이 영수에게 여전히 호감을 드러냈으며, 영수가 자신을 2순위로 선택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반전이 발생했는데, 알코올 쇼크를 겪은 영숙이 오히려 영수에게 여전히 마음이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영수를 원하는 것 같다'며, 술에만 집중하던 영수에게도 여전히 감정이 남아 있음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처럼 영수는 술을 사랑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일부 여성 출연자들에게는 거리감을, 또 다른 이들에게는 호감을 불러일으키며 복잡한 관계의 흐름을 만들어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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