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열리는 제주영어교육도시 착공식 행사를 도민들뿐만 아니라 전국민과 외국인들이 함께하는 화합한마당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제주특별자치도 담당자는 전했다.
이번 착공식은 국토해양부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관하고, 국무총리실․제주자치도․도교육청이 후원하며, 중앙인사 및 도내 주요인사 등 1,600여명을 초청하여 범도민 화합 한마당 행사로 진행함으로써, 국내외에 제주영어교육도시의 탄생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제주영어교육도시 조성사업은 서귀포시 대정읍 일원 380만㎡(115만평) 부지에 2015년까지 1조 7,806억원을 투자하여, 국제학교 12개교, 외국교육기관(대학, 대학원), 영어교육센터, 교육문화예술단지 등 5,800여세대에 23,000명(학생 9,000명)이 상주하는 정주형 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적의 영어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도시공간과 교육․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교와 일상생활이 연계되고 비영어권 학생에게 최적화된 영어생활 도시, 도시내 거주자의 학습 효율을 최우선시 하는 영어 상용화 도시, 도시 내에서 자유롭게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유비 쿼터스 기술이 접목된 첨단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번 착공행사를 계기로 우리 도민 모두가 힘을 합하여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킴으로써 제주 재창조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다며 제주도민들의 많은 격려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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