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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전 10시 30분경 제주도청을 방문한 서남표 KAIST총장이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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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 오전 10시 30분경 제주도청을 방문한 서남표 KAIST총장이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또한 서 총장은 “온라인 전기자동차는 레일이나 지상의 전선으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지 않고 도로에 매설된 인버터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현재 승용차도 개발하고 있지만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버스”라며 “기술적으로는 도전해야 할 과제가 많지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는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전기자동차가 추세지만 리튬 배터리의 약점은 차량 무게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무겁고, 전 세계적으로 리튬매장량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가격 또한 비싸다”고 밝히고, 온라인 전기 자동차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서 총장은 "현재 카이스트 캠퍼스에 온라인 전기자동차 시범 운행을 준비하고 있으며, 8~9월 중에는 시연을 할 계획"이라며 "예산이 확보된다면 올해 안으로 중문관광단지 등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한 곳에서 1㎞ 정도라도 시연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 총장은 또 “정부 추경에서 이들 연구개발사업 예산으로 500억원을 확보했지만,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며 “이들 사업을 제대로 진행하려면 수천억원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개발단계에서는 정부가 투자하고, 이를 토대로 산업화 가능성이 입증되면 자연히 민간부분에서 투자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서 총장은 "제주의 여건을 볼 때 제주에는 새로운 기업·산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관광지인 제주에서 환경문제를 감안한 온라인 전기자동차 핵심기술 개발을 포함해 모든 사업이 제주에는 커다란 의미를 부여한다"고 다시한번 강조하였다.
아울러 서 총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을 거둘 경우 KAIST 분원의 설치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겠느냐"고 말해 향후 KAIST 분원 설치에 대한 가능성도 엿보여 향후 제주지역을 친환경산업의 중심지로 육성이 가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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