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랄랄이 '80's 서울가요제' 무대에 올라 대상 수상을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15팀이 참여한 본선 경연의 두 번째 무대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랄랄과 이용진은 서울훼밀리의 '이제는'을 열창하며 강렬한 무대를 펼쳤고, 신나는 음악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열광을 이끌어냈다. 객석에서는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기 시작했고, 김희애 역시 리듬에 맞춰 몸을 들썩이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무대 직후 유재석은 객석 분위기를 언급하며 김희애 씨까지 춤을 추셨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하하와 이이경은 랄랄, 이용진의 무대에 대해 미쳤다, 찢었다는 반응을 연발하며 극찬을 쏟아냈다. 첫 무대를 마친 최유리는 선배들의 무대를 보고 제 무대가 날아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이경이 어떤 상을 기대하느냐고 묻자, 랄랄은 겸손한 척하지만 대상은 내꺼야! 내놔!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의 과감한 수상 예언은 시청자들에게까지 웃음을 전하며, 이번 무대의 여운을 더욱 깊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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