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베 별명의 ‘다카이치 사나에’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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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베 별명의 ‘다카이치 사나에’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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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민당 총재 선출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 사진=페이스북 캡처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 사진=페이스북 캡처

다카이치 사나에 전 일본 경제안보담당상이 4일 실시된 일본 자민당 총재 선거 결선 투표에서 승리를 거둬 사실상 차기 일본 총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카이치 사나에는 ‘여자 아베 신조’라는 별명을 가진 일본 극우 성향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은 4일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치러진 제29대 총재 선거 ‘결선 투표’에서 185표를 얻어 156표를 기록하는 데 그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을 29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다카이치는 당초 5명이 출마한 이번 선거 1차 투표에서는 183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164표를 얻어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일본 집권 자민당 총래로 선출된 여자 아베신조 별명의 '다카이치 사나에" / 사진=NHK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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