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23기 옥순과 미스터 한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미스터 강과의 데이트 후 복잡한 감정을 안고 미스터 한을 찾은 옥순은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마음을 정리하려 했으나, 미스터 한이 관계 종료를 선언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미스터 한은 자신의 처지와 결혼 시 발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11기 영숙을 두 번 선택한 점에 대해 미안함을 표현했다. 그는 옥순 역시 자신을 먼저 찾아온 적이 없었고, 미스터 강과의 관계에서 먼저 감정을 형성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의 선택이 쉽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결국 미스터 한은 '나는 여기서 나갈 거다, 끝이다'라며 포기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옥순이 자신과 미스터 강을 비교하며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내면적으로 상처를 받았고, 더 이상 상처받기보다는 스스로 물러서는 것이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결정은 감정의 균형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
이에 옥순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눈물을 흘리며 미스터 한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스터 한은 '제 상처가 중요하다. 옥순님을 좇다가 제가 상처 받는 게 싫다. 사랑보다 제가 더 중요하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간결하게 정리했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감정의 복잡성이 어떻게 관계를 좌우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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