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대사 논란 해명 “허구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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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제작진, 전지현 대사 논란 해명 “허구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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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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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의 김희원 감독과 정서경 작가는 극 중 전지현이 맡은 캐릭터의 대사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며, 작품 속 세계는 실제 국가를 반영한 것이 아니라 허구의 설정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정서경 작가는 종영 라운드 인터뷰에서 극 중 등장하는 국가들은 이름만 실제와 동일할 뿐, 실제 세계의 국가들과는 무관한 허구의 세력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지명을 가상으로 변경할 경우 몰입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일부 실제 지명을 사용했다고 덧붙였다.

전지현이 연기한 유엔대사 출신 대통령 후보 ‘서문주’가 중국에 대해 언급한 특정 대사는 중국 내에서 논란이 되었고,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장면이 중국의 이미지를 왜곡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중국 도시 다롄으로 설정된 장면이 홍콩에서 촬영된 점과 어두운 톤의 영상 처리 역시 도시 이미지 훼손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따라 전지현의 중국 광고가 줄줄이 취소됐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소속사 피치컴퍼니는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반박했다. 소속사는 논란 이전부터 예정된 광고 촬영이 일정 조정으로 취소된 것일 뿐, 드라마 대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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