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SBS Plus ‘나는 SOLO’의 돌싱특집 28기에서 남녀 출연자들은 서로의 어린 시절 사진과 부모님 사진을 기반으로 랜덤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는 독특한 방식의 만남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 출연자의 모친 사진이 남자 출연자 전원의 선택을 받으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남자 출연자들이 모두 같은 사진을 선택한 이유는 그녀의 외모가 유명 인사인 옥순을 연상시키는 미모를 지녔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데프콘은 “그 어머니에 그 딸”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이이경은 “옥순이 옥순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숙은 “여기 어머님이 나오셨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제작진 역시 딸보다 어머니의 미모가 더 돋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옥순은 영수의 어린 시절 사진과 영식의 부친 사진을 선택하며 두 사람과의 데이트 기회를 얻었고, 이를 두고 “나는 7표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엄마가 7표를 받았다”며 즐거워했다. 영수가 ‘모태 미인’이냐고 묻자 옥순은 “모태 미인이 아니라 모친이 미인”이라고 답하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번 에피소드는 가족 간의 외모 유사성과 세대를 초월한 미모에 대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프로그램 내에서 부모님 사진을 통한 데이트 매칭은 출연자들뿐 아니라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나는 SOLO’는 매 시즌 다양한 테마를 통해 연애와 인간관계의 다채로운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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