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가대표 배구 선수 김연경이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MC 손석희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방송에서 손석희는 서서 인사를 시작하며 “제 세대에서는 작은 키가 아닌데 김연경 씨를 보니 완전히 아담해지는 기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손석희는 김연경에게 “키가 너무 커서 콤플렉스를 느낀 적은 없나요?”라고 물었고, 김연경은 “배구 선수로서 키는 유리한 조건이지만, 가끔은 작아지고 싶을 때가 있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 특히 사람들에게 “생각보다 키가 크시네요”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전했다.
김연경은 이에 대해 “192cm밖에 안 됩니다”라고 유쾌하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숨고 싶을 때도 아무리 가려도 가려지지 않아서 오히려 조금만 작아져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은 김연경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인물답게 당당한 자세와 여유 있는 말투로 프로그램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국민적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연경의 이번 출연은 팬들에게는 물론, 일반 시청자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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