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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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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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 도모

원주시는 오는 3일 오후 1시,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과 단구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김문기 부시장, 국·소·원장 등 원주시 직원들과 원주시 소비자시민모임, 각 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한다.

장보기 행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주요 성수품과 식재료 가격 급등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소비생활과 불공정 상행위 방지를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독려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실시한 2025년 추석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 작년보다 상차림 비용이 6.8% 올랐지만, 전통시장에서 구매하는 경우 마트보다 12.2%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지난달 30일 중앙시장과 도래미시장을 방문했으며, 오는 2일에는 풍물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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