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가 1월 30일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맞춤형 일자리 정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낸 점이 평가된 결과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시민에게 공시한 뒤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사천시는 항공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지역농업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 정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정책은 단순한 일자리 수 확대에 그치지 않고 항공산업과 농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 핵심 산업과 연계한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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