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뮤 이수현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온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절친한 배우 김보라와 함께 걸은 순례길의 다양한 순간을 공개하며 진솔한 감정을 나누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현은 첫날에는 환한 미소로 '화이팅 넘치는 첫날'이라고 전한 반면, 이후에는 지쳐 보이는 모습으로 축 처진 어깨와 흐린 눈빛을 드러냈다. 그는 '살려주세요'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순례길의 고된 과정을 생생히 전달했다.
그러나 목적지인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에 도착한 순간, 이수현은 다시 에너지 가득한 포즈로 성취감을 드러냈다. 그는 '두 번째 순례길이었고, 햇빛도 그늘도 바람도 오르막도 내리막도 친구들도 전부 다 사랑해 정말로!'라며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함께 동행한 김보라는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틋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수현은 자연과 친구들과의 교감 속에서 특별한 여정을 경험했다며 순례길 전반에 걸쳐 깊은 감동을 받았음을 전했다. 그의 솔직한 기록은 팬들에게 진정성 있는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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