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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론회에 앞선 인사말에서 하민철대표의원은“마산업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 되기 위해서는 말고기 산업의 발전은 물론 부산물(말태바느 마유, 마골)을 이용한 인간의 생명과 건강한 삶을 위한 질병 예방용 기능성 식품원료, 화장품 원료, 의약품 원료 등 제품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
이번 토론회를 주체한 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대표 하민철 대표의원)는 “감귤의 1차 산업부분과 관광산업의 3차산업 등 연관산업으로 네트워크가 되지 않은, 어느 한쪽으로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제주산업의 불합리성을 이해하고, 제주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馬산업의 현실을 진단하고 향후 馬산업 인프라구축을 위하여 정책수립 및 지원방안 등을 모색해 나가고자 이런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이번 토론 취지를 밝혔다.
“제주의 청정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하는 친환경산업으로, 다양한 수요개발을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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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장 제주 馬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하는 농업회사법인 제주馬산업주식회사 강대평대표.^^^ | ||
강대표는 마산업현황에서 제주지역은 전국 마필 24,951마리의 75%차지하는 절대적인 위치를 가진 馬 산지이며, 승마 같은 경우 농림수산식품부발표자료에 의하면 산출유발계수와 부가가치유발계수는 전기 및 전자기기보다 순위가가 높으며 고용유발계수는 건설보다는 낮지만 금융 및 보험업보다는 많다면서 승마의 산업유발효과를 설명하였다.
그리고 그는 제주특별자치도의 馬 산업 발전대책에 대해 승마활성화를 위해 대중레져, 다시말해 가족과 같이할 수 있는 레져, 그리고 친환경 레져로 나가야 하며, 경마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경주마 생산과 제도를 과감한 개선을 요구하였다.
또한 마육산업 고부가가치화를 위하여 특허 및 다양한 기술개발이 필요하며, 유통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관광벨트 조성부분에서는 馬 관련 시설과 인근 관광지, 그리고 축제를 하나로 묶는 네트워크체계로 만들어 나가야 하며, 향후 馬 산업을 발전하고 계승해야할 전문인력 육성으로 승마 및 馬 관련 음식 아카데미 운영 확대 등 馬 산업 전문 인력개발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말고기 시식행사시 조사한 설문 결과를 발표하면서 ‘제주에서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이라는 질문에 말고기요리가 옥돔고기와 흑돼지 고기보다 많은 28.5%가 말고기 요리를 추천하였다면서 말고기에 대한 기대감과 향후 수익창출의 미래 식품이 될 매개체 사업임을 강조하였다.
강대표는 "제주지역의 馬 산업 전초기지 역할의 총괄 대표자로서 책임이 막중하다"면서 "현재 제주 馬산업의 첫걸음인 통합브랜드인 ‘제라한과 마울’을 시작으로 소비자 맏춤형 고급마육 및 가공품개발과 경주용, 승마용등의 기능성 마의 조련, 육성사업, 마필관련 제품의 매취, 비축사업과 마관련 제품 개발․생산․공급․판매사업등으로 확대하여 제주 馬산업육성을 위한 콘트롤타워역할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소, 돼지, 닭 심지어 계란까지 도체 등급판정은 시행되고 있으나, 馬 도체 등급판정은 제외 되어있어 조속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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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이종언 연구사^^^ | ||
그러나 이 연구사는 곧바로 이러한 말고기 소비 활성화에 그저 즐거워야만 할 것이 아니라면서 그것은 말고기 소비증가 흐름을 뒤로하고 축산물공판장의 도축두수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이라는 것으로 실제 동물위생시험소 집계한 자료를 보면, 馬 도축 마리수가 지난 2006년 732마리에서 지난해에는 691마리로 오히려 줄었다면서 이는 곧 불법적으로 말고기 등이 추렴이라는 명목으로 시중에 그대로 유통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라면서 이러한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馬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인식전환을 요구하였다.
이어 이 연구사는 조속히 말 도체 등급판정제도 도입을 통한 말고기 생산과 도축 및 가공, 유통을 해답으로 제시했는데 현행 축산물등급판정세부기준에 따라 소나 돼지, 닭의 도체 및 계란 등급판정은 시행되고 있지만 馬 도체는 등급판정에 제외돼 있어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음을 지적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이 연구사는 사료로 쓰이는 곡물들이 세계적인 화석연료 대체연료의 개발 붐으로 촉발된 수요의 폭팔적 증가로 인한 곡물 사료비 급등 등으로 말 비육농가에서 비육을 기피하고 불법 유통이 자행되고 있음을 인지하지만 그렇다고 불법 유통으로 인하여 소비자의 품질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결국 대중화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게 된다며 우려를 표시하였다.
발표 마지막으로 이 연구사는 "농가에 고품질 말고기 생산을 장려하고 말고기 유통체계를 확립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방안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차원에서 馬 도체 등급판정을 시범실시하고 등급에 따라 말고기 생산 장려금을 지원해야 馬 산업이 한단계 성장할 계기가 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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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진 2부에서는 이날 토론회 좌장을 맡은 강민수 제주대학교 생명과학대학교수를 시작으로 양동우 제주마생산자협회 회장, 이성권 리포바이오 대표, 오라배 테르미 일본 기미와(주)대표, 송중용 제주축정과장 등 지정토론자들과 객석에 있는 토론자들의 질의와 답변으로 토론장이 뜨거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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