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해수욕장이란 명칭이 바닷물에서 수영하는 곳이란 어감에다 단지 여름철 한때만 이용하는 곳이란 느낌이 들어 해수욕장을 지역특성에 맞게 곱고 우아한 이름으로 바꿔 사계절 휴양지 느낌이 들도록 하기 위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도내 해수욕장 명칭변경을 추진한 결과 이호해수욕장은 이호 테우해변, 삼양해수욕장은 삼양 검은모래해변, 함덕해수욕장은 함덕 서우봉해변으로 명칭 변경이 이루어져 3개소에 대하여 해수욕장 명칭변경 고시를 2009. 5. 27자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수욕장 명칭변경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23명의 117건의 해수욕장 명칭공모를 한 후 해수욕장 명칭변경심의위원회의 논의와 지역주민의 의결을 거쳐 해수욕장 명칭 변경이 확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이번에 명칭이 변경된 해수욕장에 대하여는 표지석, 안내표지판 등을 교체하고 도 홈폐이지, 제주넷, 관광 홍보자료 등에 변경을 사실을 알려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지금까지 해수욕장 명칭변경이 안된 해수욕장에 대하여는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금년도 말까지는 해변으로 명칭 변경을 해나갈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자원담당자는 "제주지역 해수욕장 명칭변경으로 해변이용을 사계절화 시키고 독특한 휴양지 느낌이 들도록 지역별 특성의 모티브로 다양한 해양관광 공간으로 조성해 나간다면 금년도 해수욕장 이용객 유치목표인 1,894천명을 무난히 달성함은 물론 해변이 언제나 낭만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해양쉼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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