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도시 소비지에 청정제주 친환경 농축산물을 확대 공급하기 위하여 올해 도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대도시판매장 운영계획 19개소 중 지난 2 . 25일 iCOOP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안양율목 매장 개장에 이어 한살림 서울생협 문래매장 등 10개소가 줄이어 문 열어 본격적인 운영할 것이라 밝혔다.
이번 대도시 친환경농산물 판매장 지원사업은 전국 규모의 생협 등 소비자 연합조직체 또는 전문유통 조직체와 도내 생산자조직체간 제주산 전속거래 협약을 체결 한 후 신규 매장 인테리어 및 냉장․냉동고, 운반차량 등 유통 장비를 지원하여 새롭게 매장을 개장하여 운영함으로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전속거래 계약에 의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유통사업이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올해 10억원(국비 5억, 지방비 5억)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서울, 경기, 부산 등 19개소에 매장을 개설하여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을 전체 34매장(‘08년 15개매장)으로 늘려 제주산 농산물 연간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제주산 전문매장 15개 매장에서 40억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전국 소비자 조직체인 한살림 생협, icoop소비자생협, 두레생협, 여성민우회 생협 등과 신규 매장 지원사업을 통하여 생협 자체 매장 등과도 전속거래 계약을 유지함으로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소비자조직의 조합원 40여만명을 대상으로 제주산 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집중 홍보해 나감으로써 소비를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친환경농업담당자는 "올해 사업대상 조직체에 대하여는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하고 대도시 판매장에서 제주산 농축산물 소비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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