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우성이 오는 12월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제34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그는 사생활 논란 이후 약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우성은 시상식 현장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관련 질문에 대해 12월 공개를 앞두고 있어 자세한 설명이 어렵다고 짧게 답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지난해 11월 모델 문가비의 아버지로 알려진 후 청룡영화상에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최근에는 비연예인 여성과의 혼인신고 소식까지 전해지며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이 드라마는 1970년대 부와 권력을 쫓는 '백기태'(현빈 분)와 이를 저지하려는 검사 '장건영' 사이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을 그린 블록버스터급 작품으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약왕'의 스핀오프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현빈과 정우성의 첫 투톱 주연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현빈과 정우성의 첫 투톱 주연이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은 가운데, 원지안, 서은수, 조여정, 정성일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초호화 캐스팅을 완성했다. 제작비는 약 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디즈니+와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이미 시즌1 촬영을 마치고 시즌2 제작까지 확정 지은 상태다. 디즈니+는 이 작품을 향후 핵심 콘텐츠로 소개하며 K-드라마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정우성이 사생활 논란을 넘어 다시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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