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4년 연속 NL 서부지구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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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4년 연속 NL 서부지구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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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하며 4년 연속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한국시간으로 26일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8-0 완승을 거둔 다저스는 시즌 성적 90승 69패를 기록하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정상을 확정지었다는 점을 전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시즌 연속 지구 우승을 달성하며 리그 최강 팀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서, 올해도 정상 도전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힘든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 되었다. 이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뉴욕 양키스 이후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6이닝 동안 4안타 7삼진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시즌 12승을 달성했고, 타선에서는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54호 홈런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화력을 과시했다. 오타니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54홈런을 달성하며, 개인 한시즌 최다 기록 달성까지 단 1개만을 남기게 되었다.

김혜성은 6회말 2루수로 교체 출전했으나 8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팀의 우승을 함께 기념했다. 경기 후 클럽하우스에서는 샴페인 샤워를 즐기며 기쁨을 만끽했고, 달튼 러싱에게 안겨 미소 짓는 장면도 포착되어 팀 내 화합을 엿볼 수 있었다. 다저스는 이제 포스트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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