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3천원 힙색 착용에 가족 경악…"따로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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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3천원 힙색 착용에 가족 경악…"따로 다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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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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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최근 구입한 저렴한 힙색을 착용하며 가족을 당황하게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내 한유라는 남편이 산 3천원짜리 신상 백을 보고 "최악이다", "따로 다니자"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딸 역시 결국 그의 힙색을 압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는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형돈은 힙색을 허리에 매고 전화가 와도 바로 수신할 수 있다며 기능을 시연했고,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함께 걷던 아내 한유라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정형돈은 "사람들이 나를 버러지처럼 본다"면서도 "이래야 돈을 안 뺏긴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정형돈은 거리를 걷는 도중 주변 시선이 집중되자 '이래야 돈을 안 뺏긴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한유라는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정형돈은 개의치 않는 듯한 태도로 일관하며 상황을 더욱 폭소케 했다고 전해진다.

정형돈과 방송 작가 출신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한유라와 두 딸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부는 서로 다른 지역에 거주함에도 불구하고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해 자주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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