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가업승계기업을 육성 지원계획을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 취약한 산업구조를 갖고 있는 지역특성 상 도내의 중소기업들이 고유기술, 인력 등의 승계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가업승계에 대한 인식의 결여로 창업기업의 명맥이 손쉽게 끊기고 이로 인하여 기업경영과 고용시장 환경이 침체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에 따라 이를 정책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지원이유를 설명하였다.
이에 제주특별저치도는 지난 3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제도 개선을 통하여 가업승계기업에 대한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그 동안 인센티브 지원 방안 등 시행을 위한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가업승계기업 선정 지원절차에 착수하게 되었는데, 6월 말까지 행정시 및 읍․면․동에서 신청 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월 중으로 가업승계기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가업승계기업 선정 대상 및 지원계획은 개인서비스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을 대상으로 신청 받게 되며, 신청 자격은 동일 기족 내에서 상속 또는 증여, 매매를 통하여 승계 전 5년 이상의 업력기업을 승계 후 1년 이상 영위한 업체에 주어지게 되는데, 선정된 기업에 대하여는 현행 업종별 융자한도액 범위 내에서 최고 2억원까지 금융기관 융자추천을 받게 되며 보증재단의 보증료 0.3% 할인과 업종에 따라 최고 5,000만원까지 보증한도 사정을 생략하는 등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되는데 가업승계에 대한 인증과 표식을 부착함으로써 장수기업으로서의 자긍심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건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 오태문 기업사랑과장은 "가업승계기업 선정 지원시책을 추진함으로써 고유기술과 인력 등의 안정적인 승계에 다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글로벌 명품 장수기업 육성' 지원시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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