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초등교사 50여 명과 수업 퍼실리테이터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일 진행된 ‘초등 수업산책 2025’ 4회차 프로그램을 끝으로 상반기부터 이어온 전체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초등 수업산책 2025’는 교직 성장 단계별 맞춤형 수업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1회차 ‘오솔길’(신규교사) ▲2회차 ‘올레길’(복직교사) ▲3회차 ‘둘레길’(신규 부장교사) ▲4회차 ‘오름길’(전체 교사) 등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체적으로 약 200여 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마지막 4회차 프로그램에서는 분임 토의와 성찰 활동을 통해 교사들이 수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산책은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학생과 함께 성장하는 교학상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통해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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